날이 너무 추운날 여행을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.. 펜션 보일러도 잘 되어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~!!
온수도 잘 나오구 스파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200% 만족했습니다~!!
가장 좋은건 자구 아침에 일어났을때 눈앞에 바다가 딱 보이는게 너무너무 좋았어요~!!
재방문은 필수로 생각나는 펜션입니다~!!
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~!!
이말이 너무 좋네요^^